드라마를 좀 띄엄띄엄봐서
태경이 엄마가 얼마나 노력했는진 모르겠지만
집안식구들이 계속 저지랄인데
아직도 저집에서 뭐하는겨..
이제 니네엄마도 안하고 며느리 안하고 와이프 안한다고
이혼서류 던지고
태경이네 부부랑 집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
초반에 집 한번 나간것 같긴 하지만 그닥...
애 크면서 상처 어마무시하게 받았을것 같아서
불쌍혀..
태경이 엄마가 얼마나 노력했는진 모르겠지만
집안식구들이 계속 저지랄인데
아직도 저집에서 뭐하는겨..
이제 니네엄마도 안하고 며느리 안하고 와이프 안한다고
이혼서류 던지고
태경이네 부부랑 집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
초반에 집 한번 나간것 같긴 하지만 그닥...
애 크면서 상처 어마무시하게 받았을것 같아서
불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