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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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3.23 13:57
    시청률 꺼ㄲ일듯
  • tory_2 2018.03.23 14:04
    .
  • tory_1 2018.03.23 14:11
    도대체 왜 이런 눈치를 주는 거임..? 이런 글 굳이 왜쓰냐는 말로 보이는데
  • tory_3 2018.03.23 14:19
    @1 222
  • tory_4 2018.03.23 14:19
    글 작성에 눈치 주지 좀 말자 특히 이렇게 긴 장시간 들인 리뷰글에. 한드룸에서 뭔 짓이야. 차라리 불호 의견을 댓으로 써
  • tory_5 2018.03.23 14:37
    이딴 고나리가 더 싫음. 니가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한드방에 도움 안 돼
  • tory_2 2018.03.23 14:42
    까면서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 드라마 흥하게 할거란 생각에 좀 흥분했나봐. 댓글은 삭제했어
  • tory_6 2018.03.23 17:50

    이날 '나의 아저씨' 가장 많이 시청한 연령대는 여자40대로 시청률이 6.7%까지 상승했다.

    40대 여자 시청층 잡았으면 이미 게임 끝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정 남자 시청층이 문제가 아닌 수준인데 이미

  • tory_7 2018.03.23 20:14

    나톨 솔직히 역사왜곡 류 아니면 미디어 매체에서 묘사되는 인식(젠더의식 등)에 큰 기대 안 하고 보거든. 
    솔직히 교양 목적인 게 아니라면 미디어는 재미 같은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엔 상당히 무던?기준이 낮은? 편이야. 


    나도 전엔 그랬는데 내 경우엔 뭔가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달라지더라고. 그냥 미디어에서 재미로, 장난으로, 실제로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그냥 현실반영 ㅇㅇ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게 ㅋㅋ 아 저게 저 ㅈㄹ 계속 떨어서 이지경까지 온 거구나... 싶더라. 애초 그런 문화? 생각?이 정말 태초부터 있었던 게 아니니까 ㅎㅎ 모계>납치+강간>결혼 이런 식으로 되어버린 걸 생각하면 저런 걸 재미로 치부하는 게 괘씸하기도 하고 ㅋㅋ 암튼... 그래서 난 이 드라마가 진짜 너무 징그러워... 그리고 이지아 캐릭터가 자기 관리까지 하는 건 정말 ㅠㅠ 관리하는 거 좋아 건강 면에서는. 근데 건강에 안 좋은 거 하면서 관리라고 얘기하고, 딱히 아저씨들은 그 관리라는 거 시키지도 않고, 힐링 받는 쪽은 언제나 아저씨고... 이런 거 지겹다 진짜 ㅋㅋㅋ 왜 어린 남자가 나이 엄~~~청 많은 여자한테 힐링 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아니 반대로 나이 엄~~~~~~~청 많은 여자가 어린 남자한테 힐링 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ㅋㅋㅋ

    드라마 진짜 캐스팅부터 무해한 음모 같아 ㅋㅋ 궁금해서 본 내가 잘못이지 기분만 나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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