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곤은 시간을 멈출수 있음 (본인은 이제 알아챔)
이림은 늙지않음 (또한 저주도 가능)
둘다 만파식적으로 오고갈수 있음
또한 문을 열수있듯 닫을수도 있음
신재 엄마가 제국 황궁 스텝임.
황궁소식을 이림에게 알리는 스파이.
현실에서 신재가 제국 문양을 익숙해함.
태을이는 이곤말을 믿지않고 무시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이곤말대로 맞아가는 느낌에
스스로 의문이 생긴 상태임.
그러다 이곤이 사라지며 엔딩.
4화에서 이림도 이곤도 서로의 행동예측
대립 시작인듯
그 사이에 태을이네 살인사건이 껴서 겹치는거.
맞아?
엔딩 김소월 시가 불리지못할 이름을 가진
이곤의 심정같아서 잔상이 오래간다.
엔딩 굿.
이림은 늙지않음 (또한 저주도 가능)
둘다 만파식적으로 오고갈수 있음
또한 문을 열수있듯 닫을수도 있음
신재 엄마가 제국 황궁 스텝임.
황궁소식을 이림에게 알리는 스파이.
현실에서 신재가 제국 문양을 익숙해함.
태을이는 이곤말을 믿지않고 무시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이곤말대로 맞아가는 느낌에
스스로 의문이 생긴 상태임.
그러다 이곤이 사라지며 엔딩.
4화에서 이림도 이곤도 서로의 행동예측
대립 시작인듯
그 사이에 태을이네 살인사건이 껴서 겹치는거.
맞아?
엔딩 김소월 시가 불리지못할 이름을 가진
이곤의 심정같아서 잔상이 오래간다.
엔딩 굿.
신재 엄마가 ㄹㅇ궁인인게 아니고 평행세계 대한제국의 인물이 궁인인거
현실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신재가 익숙해하는거지 그게 꿈에서 나온건지 뭔지는 아직 풀리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