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로 써먹을라면 확실히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왜 저런캐릭터가 이드라마에 굳이?
나올때마다 쳐지고 이해가 안돼
배우 연기는 나쁘지 않아서 이런 캐릭터 말고
딴데서 보고싶을 정도
선우랑 이어주려면 그냥 확실히 이어주던가
아니면 바둑으로 뭘좀 보여주던가
그냥 딴얘기 풀시간에 현지 얘기 자잘하게
나오는거 진짜 노잼이야
그것도 아니고 왜 저런캐릭터가 이드라마에 굳이?
나올때마다 쳐지고 이해가 안돼
배우 연기는 나쁘지 않아서 이런 캐릭터 말고
딴데서 보고싶을 정도
선우랑 이어주려면 그냥 확실히 이어주던가
아니면 바둑으로 뭘좀 보여주던가
그냥 딴얘기 풀시간에 현지 얘기 자잘하게
나오는거 진짜 노잼이야
난 현지 처음나올때부터...의사살인범으로 자수하고 들어가서 신뢰의 비즈니스로 예남이남편이 회유해도 의연하게 버티고 저번주에 바둑두는거까지 진짜 너무 좋았단말야ㅠㅠㅠㅠㅠㅠ근데 선우랑 둘이서 나오기만 하면 둘다 캐릭터 요상해져서 너무 싫어ㅠㅠ 아 왜 이렇게 좋은 캐릭터한테 쓸데없는 감정선을 넣는건데ㅠㅠㅠㅠㅠㅠ선우 도영이말이면 다 잘듣고 똘똘한 놈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방황하고 현지 배웅..ㅋ하고와서 도영이 꼬라보는거보고 아니쉬벌 이게뭐시여 소리가 절로나왔잖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