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대본 묵직하고 캐릭터 서사도 잘쌓아서 재밌는데
한편으로 몰입이 잘안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뭔가 젊은배우들 나올때 발성이며 감정연기며 뭔가 아쉬워..
연기가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고 무난한데 잘한다고 생각이 안들어
아무도 사극발성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고..
깊이감이 떨어져 눈빛이나 힘줘야 할 부분에서 장면에서 밍숭맹숭해 배우연기보다는 연출이 임펙트 만드는느낌이야
가벼운 사극이면 그냥저냥 몰입해서 봤을꺼같은데 정통사극분위기라 내가 더 연기에 몰입이 안되는걸지도..
러브라인도 감정선 이해안되고 하지만 정치부분 쫄깃하게 써서 그부분 볼려고 보는게 큰듯
그리고 음악도 잘쓰고
결론은 김영철 안내상 연기 역시 명불허전.
한편으로 몰입이 잘안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뭔가 젊은배우들 나올때 발성이며 감정연기며 뭔가 아쉬워..
연기가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고 무난한데 잘한다고 생각이 안들어
아무도 사극발성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고..
깊이감이 떨어져 눈빛이나 힘줘야 할 부분에서 장면에서 밍숭맹숭해 배우연기보다는 연출이 임펙트 만드는느낌이야
가벼운 사극이면 그냥저냥 몰입해서 봤을꺼같은데 정통사극분위기라 내가 더 연기에 몰입이 안되는걸지도..
러브라인도 감정선 이해안되고 하지만 정치부분 쫄깃하게 써서 그부분 볼려고 보는게 큰듯
그리고 음악도 잘쓰고
결론은 김영철 안내상 연기 역시 명불허전.
주연 셋 대사 치는게 뭔가 무감정이고 잘하는지 모르겠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