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나 할줄알았어
지금으로선 상상이 안갔고
그것도 그냥 나중 후반회차에 어느날
네? 제가요?
헐? 넌 왕 아들??
이렇게 단순히?생각했었거든??
근데 오늘ㄹㅇ......
초중반인데 서사를 다 풀진않으면서도 몰아치는 그 느낌+멜로 대ㅐ몰입 되게 아예 드라마 장르를 바꿈;;;;
배우들 분위기 연출 작가님 다 합쳐져서
진짜 후반부에 몰아치는데
와.....
진짜 감정이입+ 서사푸는거 쩔어서
진짜 개놀랐어ㄷㄷㄷ
대박.....
지금으로선 상상이 안갔고
그것도 그냥 나중 후반회차에 어느날
네? 제가요?
헐? 넌 왕 아들??
이렇게 단순히?생각했었거든??
근데 오늘ㄹㅇ......
초중반인데 서사를 다 풀진않으면서도 몰아치는 그 느낌+멜로 대ㅐ몰입 되게 아예 드라마 장르를 바꿈;;;;
배우들 분위기 연출 작가님 다 합쳐져서
진짜 후반부에 몰아치는데
와.....
진짜 감정이입+ 서사푸는거 쩔어서
진짜 개놀랐어ㄷㄷㄷ
대박.....
ㄹㅇ 2막 들어서자마자 장르 전환 180도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