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뭐야 이게 하면서 봤는데 장동윤이 연기 잘 받아먹고 과부촌 장동윤한테 반한 양반이나 여걸 3인방 연기가 존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재밌는 부분만 재밌고 음악 좀 신경 써야할 것 같음.. 스토리 정신 사나운 것도 좀 보완하면 딱 좋을 것 같아..
작년에 백낭도 코믹이었는데 무거운 부분은 무겁게 잘 연출하고 웃긴 부분은 살려서 톤 조절 잘한 거랑 음악 신경 쓴 몫이 컸다고 생각해서.. 녹두전도 그런 부분만 잘 되면? 난 계속 볼듯ㅋㅋㅋㅋㅋ
지금까진 주연 중에서 섭남 톤이 제일 사극적으로 무게있더라ㅋㅋㅋㅋ나오면 안정감들어ㅋㅋㅋ
근데 재밌는 부분만 재밌고 음악 좀 신경 써야할 것 같음.. 스토리 정신 사나운 것도 좀 보완하면 딱 좋을 것 같아..
작년에 백낭도 코믹이었는데 무거운 부분은 무겁게 잘 연출하고 웃긴 부분은 살려서 톤 조절 잘한 거랑 음악 신경 쓴 몫이 컸다고 생각해서.. 녹두전도 그런 부분만 잘 되면? 난 계속 볼듯ㅋㅋㅋㅋㅋ
지금까진 주연 중에서 섭남 톤이 제일 사극적으로 무게있더라ㅋㅋㅋㅋ나오면 안정감들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