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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20 16:13

    이 작가 늘 현실적이더라 

  • tory_2 2019.09.20 16:25
    젊은 미혼모가 시골바닥에서 받는 취급, 편견으로 살아가는 설정이다보니... 캐릭터 소개에서 맹수라는 거 보면 몬가 각성할 거 같기두 한데
  • W 2019.09.20 16:30
    난 손담비가 하마라할때 뭔가나올줄..이제와서 맹수로 변할 거같지도않고ㅜ..
  • tory_4 2019.09.20 16:35
    (인물소개지만 약간의 스포도 싫은 톨들은 피해 가~)






    https://img.dmitory.com/img/201909/1lX/g2g/1lXg2g6xSgOeOESo2Q2M4K.jpg

    등장인물 소개란인데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동백이 성격도 바뀔 것 같아
  • tory_5 2019.09.20 16:36
    동백이도 적응하면서 더 쎄진다고 봤던듯 ㅋㅋㅋㅋㅋ변화하는거 기대중
  • tory_6 2019.09.20 16:41

    캐릭터 파악을 하기에는 아직 너무 극초반인거 같아 동백이가 지금은 답답하지만 이제 슬슬 할 말 하고 살지 않을까 싶다 ㅎㅎ

  • W 2019.09.20 17:06
    아 변하는건가ㅜ?6년지나고도 그대로길래 변할타이밍놓쳤다생각했는데..변하는거면좋당
  • tory_7 2019.09.20 17: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4 20:40:00)
  • tory_8 2019.09.20 17:40
    굳이 따지자면 자기편이 처음 생긴거니까
  • tory_9 2019.09.20 2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8 22:17:36)
  • tory_11 2019.09.20 22:43
    2222나도
  • tory_12 2019.09.21 08:40
    내말이.. 주변에 애 혼자 키우는 엄마있음 보통 안됐다고 도와주는 여자들 엄청 많아... 너무 올드해
  • tory_13 2019.09.21 22:50
    333 남편을 잡아야지 애먼 동백을 왜 다그쳐...
  • tory_10 2019.09.20 21:52
    하차하고 바뀐 다음에 볼려고. 나도 똑같이 느껴. 현실적인거 아는데 그걸 굳이 티비에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다
  • tory_12 2019.09.21 08:39
    나는 이 드라마가 너무 비현실적인 것 같더라.
    여자 혼자 미혼모로 술집이요? 시골에서? 남자들이 가만둘까 ㅋㅋㅋ 그냥 찝적정도가 아닐텐데? 뭔가 시골남자들이 순박하고 공효진 여왕대접해주는게 넘나 판타지라 괴리감 느껴졌어. 주변에서 미혼모나 이혼녀들 엄청 깔보고 찝적거리는거 엄청 많이 봤는데...
    그리고 여적여 프레임 너무 지겹지 않나.. 왜 여자조연들은 공효진을 다 질투하고 따시키는지...
    작가 혹시 남잔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라. (작가에 대해 전혀 모름)
    하여튼 원토리 맘 충분히 이해가고 일화보고 난 손절했어!
  • tory_14 2019.09.22 00:13
    답답해서 스킵해가면서 보는중... 고구마 백만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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