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오후세시의연인) 마지막화 불판 ~~~ 오세연 안녕!

가장

지금 배우들이랑 단관중인데 ㅠㅠ 마무리 잘되면 좋겠어

시작한다!

하아.. 내가 결국 마지막까지 달리는구나 ㅠ

오늘은 정우 감정 좀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헐 단관인 톨도 있구나 부럽다

이 씬 너무 마음아파 ㅠㅠㅠ

오늘 긴장감 장난아니다

도대체 어덯게 되는 걸까 ㅠㅠㅠ

정신을 놓았네 ㅠ

수아 돌아온건가

귀여워ㅠ

아이옆엔 있어야지 참 ㅜㅜ

삶은 주어지고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
또 때로는 비바람에 몰아치지만
우리는 시련 속에서 강해지니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리라


오늘 부제 시 찾아봤는데 행복회로 돌려도 되는거니

수아네는 다시 재결합할 것 같네

이별을 직감하는 눈물인가..

에고...수아는 다시 돌아가려나

ㅜ 야 임마 창국이 너 지은이 놔줘 이만하면

이제 놔주려나보다

진짜 놓아주라 이제

불 정도는 나야 해주네

이혼하쟤 ㅠㅠ 

이제 여기만 이혼하면 된다

임신 구라라니 말이 되냐 민영아

헐 임신..?

임신아니잖아...

배우들이랑 같이 단관이야??? 부러워ㅠ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오바다 민영어

어이없어

정우 불쌍하다 아휴

아니 상상임신인거 알면서 정우는 미국가주는거야? 진짜

민영이 무서워... 

아 개무서워

소름돋는다

나같으면 사기로 이혼소송했을텐데 정우는 그러지 않겠지 에혀

정우 보살이네

헤어지나보네

하윤이 헤어지러왔다ㅜ

수아는 애들때문에 헤어지게 될듯 어쩔수없다

아 슬프다 ㅠㅠ

소망이 데리고 나가네

에휴 씁쓸하다 ㅠ

ㅠㅠ 둘이 연기 잘하는거봐..

그래 ㅜㅜ 이렇게살자 ㅜㅜ

그래도 잘헤어진거 같아서 다행이다

혼자서 살 수 있겠어?
-살아 봐야지
어떻게?
-그냥, 내 맘 대로

창국이 봐온중에 제일 스윗하다

이렇게 헤어지게 되어서 후련하다 그래도

통영가나보다 이제

지은이 너무 이뻐 

그래.. 앵비도 고생했다..

통영가서 2막 시작하자ㅠㅠ

언니는 돌아오고 동생은 떠나네

뭔가 수아는 계속 결혼생활 하고 지은이는 헤어진게 맞는거 같음

지은이 성장한거같네

지은이 행복해라 ㅠㅠㅠㅠ 

지은이 밝아져서 좋다 ㅜㅜ

이 둘도 참 좋은데

수아는 참 쿨하다 멋잇어

ㅠㅠㅠ 박하선 나레이션 개잘해.. 진짜 무슨 감정인지 다 담겨있어 나레이션만 들어도 오늘 막방인거 느껴져...

수아지은 좋았는데 ㅠㅠ

ㅠㅠㅠ 아 소름돋아....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네

너무 평화롭네 날씨는..

진짜 다 떠나네

전처 존나 개얄밉

결국 저럴껄 파탄을 내놓고

훼방 다 놓고

20억이면 많이 봐줬다

하윤이는 넘나 마웨스러울줄알았는데 스윗했음ㅠㅠ

제니 고소해

제니야 ㅡㅡ

제니한테 손해배상청구 안하는걸로 존나 착한회사다 어휴

강철이 막화까지 나올줄은

강철아 ㅡㅡ

미친놈왓네

팔을 아예 못쓰는건 아니구나 다행이다

수아 덤덤하네

강철아 유부녀 그만 찝쩍대고 좀 꺼져

표절 작가 뭐냐 대체 겁나 잘난 척 하더니

정우 언제 나와...?

아니 30분 남았는데 정우 미국 가는거 수습 가능한가요

하아 ㅜㅜ 오늘 편보니까 처음부터 뭔가 다시 달리고싶다 ㅜㅜ

다시 와서 재회하고 끝나나보ㅏ ㅠㅠㅠ

예전 그집아냐?

여름 되어서 푸릇푸릇해지고 비오면 해마다 이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 ㅠㅠ

이 오스트 좋아

저집으로 가? 괜춘?

헐... 이 집 진짜 다시 온거야? 정우 별장이라며

정우껀데 가도됨? ㅋㅋㅋㅋㅋ

들어갈수잇나..

잠깐 온건가?

잠깐 들른건가

정우..죽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