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청춘이지ㅜㅜㅜ
달리면서 서로 웃는 것도 너무 좋아!!!!
상훈이가 준우한테 그때 억울했냐고 묻는 것도 좋아서 미쳐버림.. 시계사건 때 사실대로 말 안한거 미안하다고 돌려서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준우의 억울했던 마음을 이제 완전히 이해하는 것도 같아서... 너무 뭉클해
네캐로 또 돌려봐야겠다ㅜㅜ
달리면서 서로 웃는 것도 너무 좋아!!!!
상훈이가 준우한테 그때 억울했냐고 묻는 것도 좋아서 미쳐버림.. 시계사건 때 사실대로 말 안한거 미안하다고 돌려서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준우의 억울했던 마음을 이제 완전히 이해하는 것도 같아서... 너무 뭉클해
네캐로 또 돌려봐야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