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이가 사실 일을 제대로 못하잖아?ㅋㅋㅋㅋㅋ
만월이한테도 맨날 일 못한다고 구박받는데
엘리트 부잣집 도련님이라 그래서
아니 아무리 일을 안 해봤어도 70년이나 일을 했으면 프로페셔널 해야지!! 하고 혼자 생각했거든ㅋㅋㅋㅋ
게다가 유나가 “나 학교에 남친 생겼다고 소문났어” 했을 때 “남친 생겼어?” 이러는 것 보고
이시키는 눈치도 읎네..... 했단 말이야ㅋㅋㅋㅋ
질투 안 할 거냐 물어보니까 걔 나쁜 놈이냐 이러고나 있고ㅋㅋㅋㅋㅋ
근데 최근 회차에서 유나가 결국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전혀 놀라지도 않고 그냥 ㅎㅎ 하고 쳐다보는 게 찐도련님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 꼭 있잖아
누가 나한테 호감을 보여도 내가 안 받아줄 거면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는전혀 티 안 내고 모른 척 하고ㅋㅋㅋㅋ
고백 받고도 그냥 아무 말 없이 미소지으며 보는 게
죽기 전에 소학교든 보통학교든 다닐 때 고백 꽤나 받아봤을 도련님 느낌ㅋㅋㅋㅋ
거기서 “뭐?” 라든지 “그래?” 라든지 한 마디만 했어도 확 깼을텐데
작가가 캐릭터를 잘 잡은 것 같아ㅋㅋㅋ
다정한 모범생 스타일의 지역유지네 아들래미 같았어 진짜ㅋㅋㅋㅋㅋ
반응 크게 없는 게 안 받아줄 전조라서 더 그렇게 느껴짐
물론 그냥 걔네 둘 사이에서 케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는 친구가 없다가 겉모습은 제 또래인 남자아이가 잘해주니까 호감이 생긴 그냥 어린 애고
현중이는 그런 이유라는 거 다 아니까 더 여동생같고 그래서 다정하게 굴고 그런 느낌
만월이한테도 맨날 일 못한다고 구박받는데
엘리트 부잣집 도련님이라 그래서
아니 아무리 일을 안 해봤어도 70년이나 일을 했으면 프로페셔널 해야지!! 하고 혼자 생각했거든ㅋㅋㅋㅋ
게다가 유나가 “나 학교에 남친 생겼다고 소문났어” 했을 때 “남친 생겼어?” 이러는 것 보고
이시키는 눈치도 읎네..... 했단 말이야ㅋㅋㅋㅋ
질투 안 할 거냐 물어보니까 걔 나쁜 놈이냐 이러고나 있고ㅋㅋㅋㅋㅋ
근데 최근 회차에서 유나가 결국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전혀 놀라지도 않고 그냥 ㅎㅎ 하고 쳐다보는 게 찐도련님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 꼭 있잖아
누가 나한테 호감을 보여도 내가 안 받아줄 거면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는전혀 티 안 내고 모른 척 하고ㅋㅋㅋㅋ
고백 받고도 그냥 아무 말 없이 미소지으며 보는 게
죽기 전에 소학교든 보통학교든 다닐 때 고백 꽤나 받아봤을 도련님 느낌ㅋㅋㅋㅋ
거기서 “뭐?” 라든지 “그래?” 라든지 한 마디만 했어도 확 깼을텐데
작가가 캐릭터를 잘 잡은 것 같아ㅋㅋㅋ
다정한 모범생 스타일의 지역유지네 아들래미 같았어 진짜ㅋㅋㅋㅋㅋ
반응 크게 없는 게 안 받아줄 전조라서 더 그렇게 느껴짐
물론 그냥 걔네 둘 사이에서 케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는 친구가 없다가 겉모습은 제 또래인 남자아이가 잘해주니까 호감이 생긴 그냥 어린 애고
현중이는 그런 이유라는 거 다 아니까 더 여동생같고 그래서 다정하게 굴고 그런 느낌
꽁냥대는 씬에서도 >_< 이표정 한가지니ㅋㅋ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