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앞뒤 상황 다 알고 있으니 바다에서 한 말이 사실상 고백이라는거 알지만
찬성인 그게 어떤 맥락에서 튀어나온지도 모르고 왜 바다가 슬픈지 고민하다가 요트보고 배신감 느낀것 같던데
놀이공원에서도 찬성인 내가 곁에 있겠다고 했는데 만월인 도망치라 그러고
그래놓고 깨고 보니 자기 버려두고 이사해버렸는데
심지어 찬성인 만월이가 천년 넘게 사랑하는 사람 있는 줄 아는데 걍 자기 짝사랑이라 생각하는거 아닌가ㅜㅜ
그럼 찬성이 넘 짠내나는데....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이승 떠날지 모르는 여자 혼자 사랑하는거면ㅠㅠ
이미 사랑하는 사람 있다는거 알면서 좋아한 것부터 찐사랑인데
찬성인 그게 어떤 맥락에서 튀어나온지도 모르고 왜 바다가 슬픈지 고민하다가 요트보고 배신감 느낀것 같던데
놀이공원에서도 찬성인 내가 곁에 있겠다고 했는데 만월인 도망치라 그러고
그래놓고 깨고 보니 자기 버려두고 이사해버렸는데
심지어 찬성인 만월이가 천년 넘게 사랑하는 사람 있는 줄 아는데 걍 자기 짝사랑이라 생각하는거 아닌가ㅜㅜ
그럼 찬성이 넘 짠내나는데....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이승 떠날지 모르는 여자 혼자 사랑하는거면ㅠㅠ
이미 사랑하는 사람 있다는거 알면서 좋아한 것부터 찐사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