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저런 말을 할줄 아는 남자라니 존나 벤츠
그리고 그래서 더 해령이 선택이 굳건하다는걸 알수 있었던거 같음 정혼자가 개차반이 아니라서ㅇㅇ
조선시대에 저런 말을 할줄 아는 남자라니 존나 벤츠
그리고 그래서 더 해령이 선택이 굳건하다는걸 알수 있었던거 같음 정혼자가 개차반이 아니라서ㅇㅇ
ㅠㅠ저 남자배우 갑자기 급 호감되네,,,ㅠㅠ해령이가 저말하면서 눈에 눈물 맺힌거보니깐 나도 눈물 맺혔어 ㅠㅠ
헉 찾아보니,,밀정에도 나오고 눈길에도 나왔구나,,,,근데 98년생,,,,,,이였넼ㅋㅋㅋㅋ엄청 어리다,,
ㅇㅇ 서영주 아역 출신이고 어린데 잔뼈가 굵어 ㅋㅋ 다작함 이번에 특출한 건 작감 솔로몬의 위증 인연이래
ㅠㅠ 글쿠나,,,ㅠㅠ특출이라니 뭔가 아쉽다 ㅠ 나중에서 궁에서 해령이랑 재회하면 더 재밌을거같은데 ㅠㅠ
특출이라 단발성인 게 아쉽긴 아쉽더라 ㅋㅋ 캐릭터가 너무나도 벤츠라 ㅠㅠ
정말 연기 좋더라
맞아 정혼자가 똥차였으면 해령이 선택이 당연한 선택지로 느껴졌겠지만 정혼자가 핵벤츠라서 해령이 선택의 무게감도 커지고 또 해령이가 무릎까지 꿇어서 미안함과 의지를 보여준 장면 정말 좋았음 ㅇㅇ 짧았지만 신세경이랑 합도 잘 맞았고 서영주 저 캐릭터랑 잘 어울리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