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잔잔한 느낌도 없잖아 있긴 한데...
재밌어! 뭔가 과거에 영군이랑 얽힌 사연이 있는 것 같지?
한태주랑 도치광 아는 눈치같던데.
서강준 진작에 이런 역할하지?
과거 상처투성이인데 세상 밖에서는 밝고 성실한 청년인데 누군가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은
길냥이미가 느껴져 ㅋㅋ
몸도 잘쓰더라. ㅋ
게다가 한태주랑 병실에서 케미 무슨일..
럽라 없을텐데..또 나만 이러고 있지. ㅋ
아직 1화라 확실한건 모르겠는데 내일 예고보니 오늘보다 속도감이 붙겠더라.
작가만 잘하면 된다더니 배우맛집이긴 하다 ㅋ
잼나보여서 낼까지 봐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