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봤더니 흐름을 못잡겠네ㅠㅠ
대충 봤더니 흐름을 못잡겠네ㅠㅠ
강주승때문 아닐까
한 회도 안 빠지고 봐도 이해 안 됨. 김순옥이 막 써서
태후때문에 강주승이랑 오해 생긴걸 암
왕식이 들킬뻔할때 황후가 니가 팰사람은 나왕식이 아니라 태후라고
니인생 꼬이게 한사람 같이 한편먹어서 돕는것도 나쁘지 않지않냐고 설득시키고 손잡음ㅋㅋㅋ
왕식이가 민유라 엄마 뭍힌곳 끌고가서 똑같이 돌로 죽일려다 같은 사람은 되지말라고 해서 그만뒀잖어
저기요...선택적복수는 토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왕식 써니는 황실무너트리겠다 몇번을 대뇌이는데 듣질 않지...
민유라 용서했다고 했어???누가 나만 모름???
민유라도 알고보니 황실의 피해자라는걸 알고서 나왕식은 먼저 황실을 무너트리기위한 루트로 생각한거지요.
용서 안했어요 왜 본인이 용서를 시키실까..?참 보고싶은대로 보니 좋겠다 ..찡찡대는건 본인같아요...복수비하하지마시고 찡찡대지마세요
댓글 읽고 똑.바.로 읽고 쓴겁니다.에러가 나서 여러번 올라가버린거임 오해말길..
아 그리고 선.택.적.복.수 라는 단어자체가 (나왕식-민유라를 용서했다) 라는 전제를 깔아야 쓸수있는 단어라서
나 정말 제대로 읽은거 같지?
여기서 말투 제일 이질적인건 너 같은데. 댓글 내용은 맞는 말 쓰면서 말투는 왤케 싸우고 싶어서 안달난것처럼 그래
ㅋㅋ내가 오해했다면 미안해..그리고 민유라 질문에 나왕식 복수이야기 댓이 너무 뜬금없어서 그랬나봐 오해면 미안.
민유라가 강주승 발견하고 그걸 한 사람이 태후라고 한걸 안 후 길을 잃고 어쩔 줄 모를때.
황후가 제안했어. 너나 나나 ... 한 사람이 목표인데.
황후에게 뒤통수 맞지는 않을 거라는 계산이 선듯.
황제한테... 황후 안 감싸준걸 보면.... 딱히 한 편은 아니고.. 작가도 얘 둘 곳 애매하고...
캐릭도 나 어디가지 하다가 줄 선것. 잘 선듯.
왕식이가 민유라를 죽이지 못하고.... 강주승 기억 돌리라고 정신병원에 넣었을때... 이미 왕식이의 선택 인것 같아.
써먹겠다는. 같이 뭘 한다기 보다는.
자연인 도움 받았으니... 태후를 쳐야 하고...황후랑 민유라가 한 편 먹었고 자신은 궁에 없으니.... 뭐...
니가 죄를 더는 일은 황후마마 지키는 일이란 대사 하나만 했어도.... 안에서 민유라가 황후마마 건드리는 것들은 내 손에 죽어... 이것까지 개연성 있었을텐데...
난 순옥드 보조작가 하고 싶어짐. 흐름은 잘 쓰는데 디테일을 못 채워. 속상해.
얼마나 주연들 감정선을 빼먹으면 선택적 복수라는 말이 나오는건지 ㅉㅉ....
황제 꿈,어릴적 서사 넣어줄 시간 쪼개서라도 왕식이 써니 감정선 나레이션이나 복수 플랜에 대한 소통이라도 시켜주지;;;복수하는 캐들은 다 갑툭튀 시키고 악역들은 오지게도 챙겨댐 이러니 복수해야되는 캐릭터들 공감 떨어지고 복수 정당성도 떨어지고 뭐하는건지..선택적 복수 말 나오는것부터 잘못된거임.
그리고 선택적 복수라는 단어가 웃긴게 나왕식 써니는 황실을 무너뜨리는게 목표라니까요...민유라 죽이는게 쉽겠냐 황실 무너뜨리는게 쉽겠냐 어려운거부터 무너뜨리는게 맞지 않아??민유라도 일단 같은 피해자니깐 같이하는거지...
왜 선택적복수라는 단어로 복수의 이유를 비하함??왕식이가 만유라 용서했데??나 못들었는데????
선택적복수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아님??
선택적복수라는 단어가 어이없어서 적은건데 많이 보이길래 그게 무슨 단어인지 알고 쓴거 아님?
죽이려던 원수가 알고보니 황실의 피해자란걸 알고 같은 목적의 더 큰 복수를 하기위해 황실을 치는 걸 먼저 선택했다.이 이야기임
강주승이라는 공통된 인물을 쫓기위해 동조한거잖아 같이 차탄건 그걸 왜 캐릭터에게 따져요 순옥에게 따집시다
똑같은 드라마를 보고 감상을 적은거고 그 부분의 생각이 이상해서 반박하는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