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척 안하고 아예 대놓고 모지리같이 나와서 걍 쟤는 시트콤이다 하고 보기는 편해졌는데
그냥 캐만 보면 걍 작가가 버린캐같아 ㅋㅋㅋ
그전에는 걍 연기하는 본체가 문제였지 지안이한테 스며드는거나 그거 자각하지만 밀어내는거 다 이해됐고 그럼에도 지안이 못 잊어서 계속 찾아다니는거까지도 그러구나 했음
근데 집 나오면서부터 급격하게 모지리 멍청이가 돼서 그나마 있던 매력도 전혀 모르겠어ㅜㅜㅜ 태어났을때부터 해성가 후계자로 키워졌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해성가는 어케 제벌이 된거며 국내 10대 재벌을 노리는거냐
집 나올때도 자기 노동의 대가 하나 주장 못하고 전부 뜯기고 나오고 애초에 미리 대비 한거 쥐뿔도 없어
걔 누구냐 지보다 훨씬 어린 약혼녀 걔랑 비교했을때 진심 머리가 돌대가리 수준
그런데도 달란대로 통장 지갑 시계 차 겉옷하나 못챙기고 개털로 나오는데다가
그리고 블랙박스 칩도 생각못하고 나올 정도면 지안이 알아보라고 붙인 사람 입막음은 제대로 하긴 했니...하긴 하도 쫓아다녀서 흥신소만 고용해도 누구 쫓아다니는지 알 수준이다만 ㅠㅠㅠ
난 블박칩 미리 빼놓은거부터 시작해서 허당처럼 나와서 허허 거리는데 실은 치밀하게 준비한 남주!!!!! 보여주나 했는데 어제 5초 두근대다가 실망했자나
그냥 작가가 시트콤적으로만 소비하나 싶다
그냥 캐만 보면 걍 작가가 버린캐같아 ㅋㅋㅋ
그전에는 걍 연기하는 본체가 문제였지 지안이한테 스며드는거나 그거 자각하지만 밀어내는거 다 이해됐고 그럼에도 지안이 못 잊어서 계속 찾아다니는거까지도 그러구나 했음
근데 집 나오면서부터 급격하게 모지리 멍청이가 돼서 그나마 있던 매력도 전혀 모르겠어ㅜㅜㅜ 태어났을때부터 해성가 후계자로 키워졌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해성가는 어케 제벌이 된거며 국내 10대 재벌을 노리는거냐
집 나올때도 자기 노동의 대가 하나 주장 못하고 전부 뜯기고 나오고 애초에 미리 대비 한거 쥐뿔도 없어
걔 누구냐 지보다 훨씬 어린 약혼녀 걔랑 비교했을때 진심 머리가 돌대가리 수준
그런데도 달란대로 통장 지갑 시계 차 겉옷하나 못챙기고 개털로 나오는데다가
그리고 블랙박스 칩도 생각못하고 나올 정도면 지안이 알아보라고 붙인 사람 입막음은 제대로 하긴 했니...하긴 하도 쫓아다녀서 흥신소만 고용해도 누구 쫓아다니는지 알 수준이다만 ㅠㅠㅠ
난 블박칩 미리 빼놓은거부터 시작해서 허당처럼 나와서 허허 거리는데 실은 치밀하게 준비한 남주!!!!! 보여주나 했는데 어제 5초 두근대다가 실망했자나
그냥 작가가 시트콤적으로만 소비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