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엔 아 이번거 좀 별론데 이번거 좀 뭐지? 싶고 걍 엔딩 나고 몰아볼까 싶을때가 있는데 엔딩이 나오는순간 좀전의 생각은 잊게되고 이어서 나오는 예고에 멱살잡고 다음화를 또 보게됨ㅋㅋㅋㅋㅋㅋ 전개속도 빨라서 이래서 20화 뭐하려고 싶은데 예고보면 여전히 lte 스피드 ㅋㅋㅋㅋㅋ 이번 엔딩도 노래맞춰서 쓰앵님 웃으며 끝나는게 오페라 끝난거같고 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모두들 파국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