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데도 집앞에서 기다리고.. 그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거절의사 보이니까 집까지 들어와서 내가 정말 싫어진거냐 묻는가 정말 무례하다 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이상한 상황 안된거지, 옷이라도 갈아입고있었으면 어쩔뻔했어ㅋㅋㅋ
아침시간이라 출근준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여주 엄마도 애가 싫다는데 니주제에 본부장을 거절하냐고 나가서 만나라고 하는 것도 ㅠㅠㅠㅠㅠ
초반에 본부장이 계속 김비서 좋아한다고 멋대로 군것도 짜증나 ㅠㅠ 거기에 두근거려하는 김비서는 또 뭐야;;
캐릭터 너무 이상해 ㅠㅠ 올드해 ㅠㅠ 집착이라 무서워질정도인데 그거에 설렌다고?
거절의사 보이니까 집까지 들어와서 내가 정말 싫어진거냐 묻는가 정말 무례하다 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이상한 상황 안된거지, 옷이라도 갈아입고있었으면 어쩔뻔했어ㅋㅋㅋ
아침시간이라 출근준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여주 엄마도 애가 싫다는데 니주제에 본부장을 거절하냐고 나가서 만나라고 하는 것도 ㅠㅠㅠㅠㅠ
초반에 본부장이 계속 김비서 좋아한다고 멋대로 군것도 짜증나 ㅠㅠ 거기에 두근거려하는 김비서는 또 뭐야;;
캐릭터 너무 이상해 ㅠㅠ 올드해 ㅠㅠ 집착이라 무서워질정도인데 그거에 설렌다고?
내가 이런거때문에 수트너 노지욱에 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