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비 궁수급 자객이고 홍심이는 궁수급으로 새총을 다룰줄 아는 그 모습에 하아......이래서 이래서 핏줄이 무섭다 하는구나 오라비가 그냥 마음에 악을 품고 연마해서 활 잘 쏘는 자객이 된게 아니라 저 집 핏줄이구나 오라비랑도 어여 만나야 할터인데 그나저나..... 아까 예고에서 오라비랑 엇갈려 지나치는데 그 잠깐 사이에 케미 느낀 나는 너무 막장인걸까?
아버지까지 쳐줘야겠지 그나저나 오라비가 넘나 사람 막 죽이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