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뭐 자보고 만남 추구라느니
원나잇이니 어장관리니 난리도 아니고
이런 거는 개인적으로 딱 질색인데
강태풍과 왕남모는 연애 모먼트에
은근 조심스러워하는 게 풋풋하면서도 귀여움
왕남모도 오미호와 사귀기 전에
만날 때마다 손난로를 건네주면서도
'아직 사귀는 사이 아니니까!' 하면서
손을 절대 잡지 않는 유교적(?) 모먼트도 귀여움
강태풍은 그에 비하면 좀 과감한 편이지만
오미선이 (아직 사귀자는 말이 없었으니)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할 때 '마음이 동해서
키스했으면 사귀는 거 아님?' 하며 고민하는 것도 귀여움
그보다 전에 키스 시도하면서
오미선의 의사를 살피는 것도 귀여움
그래, 연애를 시작하면서 내 감정대로 상대에게
무작정 밀어붙이지 않고 반응을 살피는 것도 필요한데
요즘 시대에는 그런 게 잘 없잖아?
감정 교류나 스킨십이나 할 거 다 해놓고(?)
연애 아니었다고 도망치는 비겁한 케이스도 있고 말이지...
하지만 90년대에는 그런 조심스러움 내지는 수줍음이
어느 정도 있었던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아 보임
(내가 좀 보수적인 타입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드라마에서 90년대 당시의 시대 정서를 표현하는 데에도
두 남자의 연애 모먼트를 보여주는 게 적절했던 거 같고
원나잇이니 어장관리니 난리도 아니고
이런 거는 개인적으로 딱 질색인데
강태풍과 왕남모는 연애 모먼트에
은근 조심스러워하는 게 풋풋하면서도 귀여움
왕남모도 오미호와 사귀기 전에
만날 때마다 손난로를 건네주면서도
'아직 사귀는 사이 아니니까!' 하면서
손을 절대 잡지 않는 유교적(?) 모먼트도 귀여움
강태풍은 그에 비하면 좀 과감한 편이지만
오미선이 (아직 사귀자는 말이 없었으니)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할 때 '마음이 동해서
키스했으면 사귀는 거 아님?' 하며 고민하는 것도 귀여움
그보다 전에 키스 시도하면서
오미선의 의사를 살피는 것도 귀여움
그래, 연애를 시작하면서 내 감정대로 상대에게
무작정 밀어붙이지 않고 반응을 살피는 것도 필요한데
요즘 시대에는 그런 게 잘 없잖아?
감정 교류나 스킨십이나 할 거 다 해놓고(?)
연애 아니었다고 도망치는 비겁한 케이스도 있고 말이지...
하지만 90년대에는 그런 조심스러움 내지는 수줍음이
어느 정도 있었던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아 보임
(내가 좀 보수적인 타입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드라마에서 90년대 당시의 시대 정서를 표현하는 데에도
두 남자의 연애 모먼트를 보여주는 게 적절했던 거 같고
토리가말한 그 미선 /미호를 소중하게 혹은 함부로대하지않는것이 너무좋은포인트여 나도 공감해
그리고 키스했으면 결혼을해야지하는것도 ㅋㅋㅋㅋ왕남모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