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찾은 거 들고 오는 게 강태풍이고
재판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게 오미선이었으면?
다른 톨도 얘기했지만
오미선은 단도리 제대로 못할 성격이 아니고
사진이 중요하면 진작에 들고 간 가방에 넣어왔을 거 같은데
근데 강태풍을 비롯한 남자들은
가방을 안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봉투를 손에 들고 오는 설정이 좀 더 현실적일 것 같아서
사실 태풍이 허둥대면서 재판장 안을 둘러보다가
손전등을 보고 기지를 발휘했어도 괜찮았겠다 싶은 거지
견적서나 다른 서류는 어차피 몇 명 없는 회사기도 하고
오미선이 경리 겸해서 일하고 있을 거라
오미선이 들고 있었더라도
'강태풍이 사진 찾아오려고 오미선한테 맡겨뒀나보다'
생각할 여지도 충분했을 거 같고,
그랬으면 오미선도 판사에게
좀 더 정제된 언어로 잘 설명할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재판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게 오미선이었으면?
다른 톨도 얘기했지만
오미선은 단도리 제대로 못할 성격이 아니고
사진이 중요하면 진작에 들고 간 가방에 넣어왔을 거 같은데
근데 강태풍을 비롯한 남자들은
가방을 안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봉투를 손에 들고 오는 설정이 좀 더 현실적일 것 같아서
사실 태풍이 허둥대면서 재판장 안을 둘러보다가
손전등을 보고 기지를 발휘했어도 괜찮았겠다 싶은 거지
견적서나 다른 서류는 어차피 몇 명 없는 회사기도 하고
오미선이 경리 겸해서 일하고 있을 거라
오미선이 들고 있었더라도
'강태풍이 사진 찾아오려고 오미선한테 맡겨뒀나보다'
생각할 여지도 충분했을 거 같고,
그랬으면 오미선도 판사에게
좀 더 정제된 언어로 잘 설명할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