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가 태풍상사 일으키고 다치고 넘어지지만 이겨내고 결국 멋지게 성공해내는 그런 드라마이길..
뭐 럽라가 아에 없긴 힘들겠지만 ㅜ 드라마 이렇게 마음에 드는 적 진짜 간만이라
태풍이가 태풍상사 일으키고 다치고 넘어지지만 이겨내고 결국 멋지게 성공해내는 그런 드라마이길..
뭐 럽라가 아에 없긴 힘들겠지만 ㅜ 드라마 이렇게 마음에 드는 적 진짜 간만이라
맞아 딱 그까지가 진짜 좋았는데 그 정도로 짧고 굵게 해줫음 좋겠어
등장인물 읽어보니까 여주도 영업쪽으로 빠져서 상사맨? 되는거 같더라 너무 기대됨.ㅎㅎ
난 김민하의 수줍은듯 하면서 똑부러지는 얼굴이 너무 좋아서 은은한 럽라도 보고 싶고 상사맨으로 성장하는 것도 보고싶다.. 지금까지 대본과 연출로 봐서는 잘 그려줄 듯
로맨스가 성장서사 잡아먹는 일은 없을 거 같아. 작가가 '적당함'을 잘 지키면서 쓴다고 느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