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남주여조남조 등등 새로운 얼굴이 거의 없어서 너무 지겨워
드라마도 비즈니스이니 투자도 그렇고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 것 같음
헐리웃처럼 오디션으로 뽑으면 좋을텐데
예전에 방송국이 좀 힘있을때는 신인도 좀 키우고 했는데 요새는 그러기 힘들다고 하더라
많게는 10살이상 어린 역할 연기를 해
아역(젊은) 씬까지 본인이 소화하는 게 많은데 시청자 입장에선 그런 부분 흐린눈+신인발굴 기회 하나 날아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