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이 상처딛고 행복해지는 힐링물 같아서 넘 좋거든 나오는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덕구같다는데 그 말이 딱이었단 말이야 근데 저번회차 보니 린킴도 좀 걱정되고 무엇보다 외삼촌네ㅠㅠㅠ 서리 유산보고 키우다가 사고나서 장기 코마 상태 되니까 다 버리고 떠난게 아닐까 걱정되서.. 지금같이 알콩달콩 힐링물도 좋은데ㅠㅠ 서리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외삼촌네는 나쁜 사람들 아니었으면 좋겠어 정말로
린킴 악역아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