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순정남) 같이 보자

난 도라 기억찾고 재기하는데 필승이가 도와주고 암튼 그렇게 풀어가려나 했는데 기억은 찾기도 전에 필승맘둘과 할머니가 저렇게 난리치는걸 반복적으로 보여주는게 어이없어

아오 진짜 왜들 저래 다들 미쳤냐?

아오 지겨워 돌아가면서

드라마 진짜 촌스럽다

워딩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아유 그렇게 아들들이 소중하면 걍 지들이 평생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키려고 해

누구랑 뭘 하든 뭔 지랄이야

니 아들을 죽이세요

아들 단속이나 잘들 하슈

뻑하면 머리채잡고 지랄이야

다 지 아들들이 문제구만 왜 지영이한테 와서 ㅈㄹ들이야!

왜 지영이한테만 지랄이야ㅋㅋㅋㅋ아들들 단속을 잘해

고모랑 아빠가 좀 도와줘라

ㅋㅋㅋㅋㅋ엄마는 성에 안 찰수도 있는데 왜 할머니까지 지랄이야

그래 차라리 이 집 나가자 진짜 징글징글하다

김혜선도 연기 이렇진 않았는데.. 이젠 헷갈림. 이전까진 조용한 역할 연기만 해서 가려졌던건지.. 몇년 전서부터 이러네

지영아 방빼고 사장한테 자취방 하나만 얻어달라해

지영이 저 집에서 살면 쉬지도 못할듯 뭔 허구헌날 찾아와서 머리를 쥐뜯어놓음

염병

이가씨 아가씨 제발 그만 좀요~~~!

걍 헤어져 헤어져 진짜 갑질 개쩌네

웃겨죽겠네 지들은 막대해놓고 뭐래는거야??

그래 차라리 나가서 맘놓고 연애해라

작가가 어케 하면 속 뒤집어질까의 최대치를 생각하며 대본쓴거 같다ㅋㅋㅋ 윤유선이나 임예진이나 착한 얼굴에 모질게 하려니 안 어울려ㅠㅠ

진짜 개뻔뻔

개또라이

겁나웃기네 ㅋㅋㅋㅋ

이 엄마 벼락 맞고 좀 죽었으면 죽은(줄 알고있는) 딸을 팔고 싶냐

여기 인물들 진짜 하나같이 다 이상해

겁나 용하다

도라 찾으면 안되는데...

무당 입방정

왠지 눈치챌것 같은데 

안경벗으면 도라얼굴 되는거였나 ㅋㅋ

아쒸 하필 백미자가 먼저 발견해

안경이 뭐길래...

저 마법의 안경이냐 ㅋㅋ

주드가 아니라 아침드라마임 이거..
요즘 배우들 일자리 없으니 이만한 중견배우들 다 총집합해서 찍을 수 있음에 감사하시길.. 배우들이 극본 이만큼이라도 살려놨다 정말

안경벗으면 다 알아보겄네

어휴 도라 찾아서 또 물고 늘어지겠네

미친거 아녀 백미자 저기서 남의 등을 까

망했다...

무슨 시발 엄마라는 사람이 딸 목숨 가지고 실험하나 ㅅㅂ

호두 알러지 있는거 알면서 호두 주는거봐 저게 엄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