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3화 같이 달리자

호정이 집에서 쫓겨났구나ㅜㅜ

코밑에 왜저랰ㅋㅌㅌㅋㅋㅋㅋㅋㅋ

이 사건 해결 못 하면 한 사람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면 맞아도 안 아프다니 젊었을 때부터 마인드가 바로 서 있었구나

전쟁 직후라 다들 가난하니 거지한테 돈을 줄 리가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도망가던 것 같던데.. 음식을 다시 돌려준다고 ㅋㅋㅋㅋ

혜주 기다린다ㅜㅜ

아 영화 보자고 약속한 시간인 것 같은데 지금 잊어버린 거야?? 영한아!

영화보러 안가?

무협에서 주인공들이 개방 거지들 정보원으로 사용하고 셜록이 베이커가 특공대 활용하는 거 같은 거군

밥알 씹히는 떡 PPL이네

영한이 호정이 얘기 듣다 더 늦었구나

남의 연애 강도 이야기 듣는다고 망함ㅋㅋ 개잡놈의 이야기 ㅋㅋㅋㅋ

개잡놈 새끼의 얘기ㅋㅋㅋ

너야 너 ㅋㅋㄲ

저걸로 50년 바가지 긁혀도 할 말 없다

사과도 안 하고 그냥 왔어?

뜬금없지만 코가 정말 뾰족하다 신기해

저때 총기 소지 금지 아직 안 했다던가 총기 관리를 엄격히 안 했다던데

저 세계관의 종남구는 종로구인 듯

호정이 똑똑이

군용 지프가 문 네 개인가?

상순이 한 마디씩 던질 때마다 왜케 웃기냐

종남이 지금에 종로인가?

경찰들이 조폭들 경호라니

서장님 너무 친일파 같으…..

서장을 메워야

180만 환은 지금으로 얼마 쯤일까

열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눈치 보고ㅜㅜ

더 수상해 ㅋㅋㅋ

수상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어 ㅜ

이제훈 얼굴이라도 첫 데이트에 바람 맞힌 건 좀

ㅋㅋㅋ

저게 박 반장이 수사반장 본편에서 가족들 잘 못 돌본 거 암시하는 거라던데

할수는 있는가?

부숴라ㅋㅋㅋ

제훈씨 팔뚝 보여줘

못하는구만 양조장집 도련님

아니 고오급 컵이네

이미 받아준 거 아니냐 책장 부술 때부터 웃고 있드라 ㅋㅋㅋ

열한 살에 소도둑을 잡았다니 비범하다

저 여자가 박영한 부인됨?

또 최불암 웃음

아...학도병... 트라우마

점점 시간이 늦어지네

은행원이었지 저 사람 참

상순이 뭔뎈ㅋㅋㅋㅋㅋ

민간인이 총 만지게 놔두면 안 되는데

순남이 오늘 나올까 ㅠ

서 형사 밤 샜구나

저 반동을 버텨야 되는데

거지가..너무 드러워 ㅋㅋㅋㅋㅋ

저거 다 사비로 주는 걸 테니 가정 돌보기 힘들지

경환이는 아직 총 잘 못 쏘니 상순이가 가는 게 낫지

거지 실감나게 드러 머리 쩐거까지

박형사 그래서 집이 부자....

어우 서장!! 올려쳐진다

서장 포장해 줘야 하니 고달프다

막내 뭔일이냨ㅋㅋㅋ

거지가 들어왔네

거지가 됐어 ㅋㅋ

코엨ㅋㅋㅋㅋㅋㅋㅋ 치약 바름ㅋㅋㅋ

부자 맞네 치약을 그냥 막써

막내 똑똑해

일할 의욕 팍팍 떨어뜨리네

저 새끼가 이정재보다 더 싫어

진심 서장새끼 너무 싫다

상순이 경비원 제복 잘 어울리네

서장새끼 이정재갈때 같이 가야 하는데 계속 1반에서 추켜줘서 잘 될까봐 걱정이네

이 드라마 최대 빌런은 서장이야

서장 진짜 미쳤냐

철두철미하네 서장새끼

경환이랑 호정이는 시험 보고 들어온 거라 순경보다 윗 직급으로 시작한 건가

ㅋㅋㅋㅋ 형님ㅋㅋㅋ 노래도 황성옛터네 ㅋㅋㅋ

비지 뭐여

영한이 찐 50년대 말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찍냐고

신파는 못참징ㅋㅋ

횡성옛터 ㅋㅋ

김 순경이 마음이 여려

어?! ㅋㅋㅋ 같이도 간다고? ㅋㅋㅋ

효잨ㅋㅋㅋㅋㅋ

에스코트도 해주네 ㅋㅋ

어케 강도들이다

아니 왜 하필 저기에

아 인터넷 뱅킹이 있었으면 혜주가 안 위험해졌을 텐데

상순이 시민들을 보호하네

아 아까 약산게 저건가

수면제인가? ㅋㅋㅋ 상순이가 약 샀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