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양규장군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 공은 크다.
양규장군 주인공으로 다른 영상물 만들어지면 좋겠어
인간방패로 내몰린 고려 백성들을 어쩔수없이 쏘고
속죄하며 죽을 자리를 찾듯 게릴라전에 몸을 던지다
마지막에 백성들의 방패가 되어 스러지는
그 처절한 서사와 감정의 흐름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
양규장군 주인공으로 다른 영상물 만들어지면 좋겠어
인간방패로 내몰린 고려 백성들을 어쩔수없이 쏘고
속죄하며 죽을 자리를 찾듯 게릴라전에 몸을 던지다
마지막에 백성들의 방패가 되어 스러지는
그 처절한 서사와 감정의 흐름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
맞아 나한테도 양규 장군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