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사람은 재밌게 달리자~!!
달릴 사람은 재밌게 달리자~!!
근데 이 당시 시대극이 잘 없어서 신선하다. 저렇게 외국인과 황실이 같이나오는거
어... 묘하게 내용 연결이 안된다.
조연아줌마아저씨들 젤 잘해. 세상에
태리 나올때나 좀 재밌는듯..
소재자체는 무게가 있는데 연출이랑 대본은 겉핥기 느낌이고 그래서 뭔가 붕붕뜨는 느낌.. 그냥 김은숙은 로맨스만 하는게 나을듯.. 밋밋하다
의사선생님 고종 되셨다
자막 좀 깔아줘 대사 뭐라는지 모르겠어...
태리나올때만 집중됨 ㅋㅋㅋㅋㅋㅋㅋ
비서님 귀여우셔
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좋냐 진짜
드라마가 왜이렇게 정적이고 지루하지
남주 서사나올때마다 재미없다........
비서 조우진 아님? 진짜 연기천재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꿩도 모형이냐 아오
서유정이다~
어 주모 되게 익숙한 배우네 계속 나오실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닭 크기 차이 너무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모앞치마가 너무 주름치마다 ..... 이세이미야케풍이냐
맛있게드시네
군도시절이네
마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리 넘 귀여
대사가 그냥 술술술 지나가서 잘 안박히네
웃긴게 병헌보다 나이많은 보검아빠랑은 태리가 케미가 좋은데 ....
아니 ...옷들이 생활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새옷해입고 단체로 나옴 ㅋㅋㅋㅋ
이거 몇부작이지..
와..기네.. ㄱㅅㄱㅅ
22 오늘내용까지가 1부인거같은데.. ㅜㅜ
으앜ㅋㅋㅋㅋ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