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작가 천재아니야?
첨보는 거라 넷플에 올라와서 봤는데 좀 된 드라마더라고
얼마전부터 정주행하다가 준하 탈출시키고 바닷가에서
시계 건내 받으면서
어? 싶더니 아빠가 멀리서 뛰어오면서 엄마~
이러는데 와 ….. 그래서 그랬구나 모든게 다 설명되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병원가서 눕고 어쩌고 라는데
구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짠거지?
하는데 와 나도 헷갈리더라
순간 알츠하이머 환자 체험하는 느낌이었어
이 부분이 드라마의 정수라고 생각함
중간에 너무 다크해지고
보험으로 노인들 죽이려고해서
아니 너무 옆길로 빠지네… 범죄드 됐어
게다가 판타지까지? 애니가 원자ㄱ인가?까지 갔는데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구나
ㅠㅠ
나도 너무 서글퍼짐
개취로 복고스타일은 좋아하지만 복고나오는 드라마 영화 다 안좋아하는데 이건 그런게 거슬리지 않고 애틋하게 느껴질 정도였어
아직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샤넬할머니 얘기도 상상이면 좋겠는데ㅠ
너무 따숩고 눈물난다
직가 최고 정말
앞부분 너무 뻔뻔하게 잘 씀
추리하는데에 에너지 쏟지 않도록 한 것도 너무 잘한거같아
+또 나혼자소름끼치는 거겠지만 ㅋㅋㅋ소름끼치는 건
카메라워킹이 굉장히 올드하다고 느꼈거든
완전 옛날영화 느낌이다 느꼈거든 의도를 한건진 모르겠지만 ㅠ
첨보는 거라 넷플에 올라와서 봤는데 좀 된 드라마더라고
얼마전부터 정주행하다가 준하 탈출시키고 바닷가에서
시계 건내 받으면서
어? 싶더니 아빠가 멀리서 뛰어오면서 엄마~
이러는데 와 ….. 그래서 그랬구나 모든게 다 설명되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병원가서 눕고 어쩌고 라는데
구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짠거지?
하는데 와 나도 헷갈리더라
순간 알츠하이머 환자 체험하는 느낌이었어
이 부분이 드라마의 정수라고 생각함
중간에 너무 다크해지고
보험으로 노인들 죽이려고해서
아니 너무 옆길로 빠지네… 범죄드 됐어
게다가 판타지까지? 애니가 원자ㄱ인가?까지 갔는데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구나
ㅠㅠ
나도 너무 서글퍼짐
개취로 복고스타일은 좋아하지만 복고나오는 드라마 영화 다 안좋아하는데 이건 그런게 거슬리지 않고 애틋하게 느껴질 정도였어
아직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샤넬할머니 얘기도 상상이면 좋겠는데ㅠ
너무 따숩고 눈물난다
직가 최고 정말
앞부분 너무 뻔뻔하게 잘 씀
추리하는데에 에너지 쏟지 않도록 한 것도 너무 잘한거같아
+또 나혼자소름끼치는 거겠지만 ㅋㅋㅋ소름끼치는 건
카메라워킹이 굉장히 올드하다고 느꼈거든
완전 옛날영화 느낌이다 느꼈거든 의도를 한건진 모르겠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