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연기 보면 하도영네 어머니 몇 씬 나오지도 않았는데
첩 출신느낌나게 연기 잘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으로 부잣집 사모님이 아니라 약아아아간 배경 구린 사모님
혜정이 시어머니처럼 그런쪽으로 사채쪽으로 구린게 아니라 김은숙 작가
전편 한기애, 김탄 사모님 마냥 작은 사모님 듣는 사모님 연기 골프장이나 연진이 한테 골프채 휘두를때도
좀 나타남 한기애 같은 애교많고.. 그런 첩이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어 가면서 그 자리 오른 둘째 사모님 바이브
솔직히 첩..은 너무 간 설정 같고 어찌되었든 하도영이랑 하도영엄마가
재평 건설 내에서도 입지 특이한 자수성가한 후계자 느낌이라 작가가 인터뷰에서 캐릭터이야기좀 해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