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깽판치고 수영이 집에 들어왔을때 현관에 정청경 신발보고 소름 돋았잖아 ㅋㅋ 아니 제발 좀 나가 나가라고!!!
갑자기 비번치고 들어와서 쾅쾅 책 갖다 버리는 것도 너무너무 찌질해
그리고 결국 돈도 안갚음 하
상수가 수영이 간호할 때 집에 또 비번치고 들어올까 집앞에 숨어있다가 상수영 같이 있는 거 보고 눈돌아 해코지 할까 너무 맘졸였자나 ㅠ
갑자기 비번치고 들어와서 쾅쾅 책 갖다 버리는 것도 너무너무 찌질해
그리고 결국 돈도 안갚음 하
상수가 수영이 간호할 때 집에 또 비번치고 들어올까 집앞에 숨어있다가 상수영 같이 있는 거 보고 눈돌아 해코지 할까 너무 맘졸였자나 ㅠ
막방에서 사이다 좀 나왔음 좋겠어 상수영 행복하게~~ 종현이는 시험에 붙어서 돈도 좀 갚고 ㅋㅋ 이젠 안 엮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