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입 짧고 바깥음식 잘 안먹거든
그래서 한번 먹는 가게 생기면 거기만 가고 그럼
대학 다닐때 알바했던 가게 진짜 존맛이었는데
거기 사장이 나랑 다른 알바생 엮는바람에 민망한 일 생기고 도망치듯이 알바 관둠ㅜㅠ
근데도 그 맛이 생각나서 그집에 먹으러 갔엌ㅋㅋㅋㅋ
밥먹으러 온 나를 본 사장의 벙찐얼굴 잊혀지지 않아^^ㅋ
나는 그냥 입짧은 수준인데도 이랬는데
최치열 수준의 섭식장애면 진짜 너무 이해가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든 사람이 짜증나든 뭐든 밥 먹으면 모든게 잊혀질듯
그래서 한번 먹는 가게 생기면 거기만 가고 그럼
대학 다닐때 알바했던 가게 진짜 존맛이었는데
거기 사장이 나랑 다른 알바생 엮는바람에 민망한 일 생기고 도망치듯이 알바 관둠ㅜㅠ
근데도 그 맛이 생각나서 그집에 먹으러 갔엌ㅋㅋㅋㅋ
밥먹으러 온 나를 본 사장의 벙찐얼굴 잊혀지지 않아^^ㅋ
나는 그냥 입짧은 수준인데도 이랬는데
최치열 수준의 섭식장애면 진짜 너무 이해가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든 사람이 짜증나든 뭐든 밥 먹으면 모든게 잊혀질듯
톨 tmi 보니깐 나도 생각나는 일화가 ㅋㅋㅋ
알바가 힘들어서 매일 울었는데 ㅠㅠ
근데 거기 식당아줌마밥이 넘 맛있어서
계약 끝날때까지 다녔어 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나중엔 반찬도 싸주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