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언니 실종됐는데
아빠랑 동생이랑 경찰에 빨랑 신고할 생각은 안하고
자꾸 딴짓해..
집에 마네킨이 목매달고 핏자국 있으면
그자리에서 걍 경찰에 신고할 일이지
왜 직접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해..
신고를 할꺼면 빨리 하든가
왜 중간에 cctv 보겠다고 경비원이랑 싸워..
신고하고 경찰 데려와서 보면 되잖아..
지금 여기까지 보다가 짜증나서 끔..
그만 볼까 ㅋㅋㅋㅋ
아빠랑 동생이랑 경찰에 빨랑 신고할 생각은 안하고
자꾸 딴짓해..
집에 마네킨이 목매달고 핏자국 있으면
그자리에서 걍 경찰에 신고할 일이지
왜 직접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해..
신고를 할꺼면 빨리 하든가
왜 중간에 cctv 보겠다고 경비원이랑 싸워..
신고하고 경찰 데려와서 보면 되잖아..
지금 여기까지 보다가 짜증나서 끔..
그만 볼까 ㅋㅋㅋㅋ
나도 1화 보고 너무 잔인하고 힘들어서 결말 스포만 먼저 찾아봤는데 안 보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