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사교육 열풍
주인공이 정의롭고 공정하고
이러니 살짝 그런 부분이 몰입 안 된다
그렇게 원칙 따지는 사람이면
본인수업 좋은 자리에서 듣게할려고
엄마들 줄서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못하게 할 캐릭 같은데...
차라리 행선이 만나고 나서
바뀌는 캐릭이면 좋을텐데
뭐 과거가 나오면 납득이 되려나?
주인공이 정의롭고 공정하고
이러니 살짝 그런 부분이 몰입 안 된다
그렇게 원칙 따지는 사람이면
본인수업 좋은 자리에서 듣게할려고
엄마들 줄서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못하게 할 캐릭 같은데...
차라리 행선이 만나고 나서
바뀌는 캐릭이면 좋을텐데
뭐 과거가 나오면 납득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