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안봤음
첨 시작할땐 조직에 헌신했는데 버림받아서 자기 죽이게 지시한 사람 찾아서 복수하려는줄 알았음.
3화인가 엔딩도 이 중에 날 죽인 사람이 있다 이러면서 끝나지 않음?
그럼 당연히 진양철은 아닌거잖아
그러더니 이제는 갑자기 진양철 당신이 가족을 사랑하는 방식때문에 내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 ㅇㅈㄹ 하는데 이게 뭐냐...
엄마 죽음 못 막고 원인 제공한 진양철의 경영방식으로 갑자기 틀어지는데...
복수 상대를 진양철로 찍은건가?
난 이게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
첨 시작할땐 조직에 헌신했는데 버림받아서 자기 죽이게 지시한 사람 찾아서 복수하려는줄 알았음.
3화인가 엔딩도 이 중에 날 죽인 사람이 있다 이러면서 끝나지 않음?
그럼 당연히 진양철은 아닌거잖아
그러더니 이제는 갑자기 진양철 당신이 가족을 사랑하는 방식때문에 내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 ㅇㅈㄹ 하는데 이게 뭐냐...
엄마 죽음 못 막고 원인 제공한 진양철의 경영방식으로 갑자기 틀어지는데...
복수 상대를 진양철로 찍은건가?
난 이게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
나도 원작 안봤는데 본인 죽인사람 복수하려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자기가족을 순양이 죽였다고 복수하겠다는게 이해도 안되고 공감도 안가
엄마 자살하신거까지 순양탓하는것도 공감 안가고
송중기가 인터뷰에서 자기는 진도준이랑 완전 다른사람이다. 나는 남탓보단 나에게 원인을 찾아보는 사람이라고 할 때 캐릭터 분석을 잘못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보니까 이해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