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ㅋ 하도 걱정하고 얼마나 구릴지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어
아마 나도 2화보고 기대감 엄청 높은 상태에서 바로 3화 봤으면 다른 감상이었을수도 있겠다만 기대감 아예 없이 봤더니 재밌다 이거 남들 반응 알고 봐서 그런지 주관적인 판단이 어렵구만 ㅋㅋㅋㅋㅋㅋ 영감탱이 여전히 도준이를 백퍼 믿는다는 생각 안들어서(운전기사로 도준이 감시?) 더 재밌어 역시 저런 인간이 아무리 제 피붙이라도 백퍼 신뢰할리 없지
글고 새로운 개갑부의 삶을 살아가도 여전히 진짜 엄마를 잊지 못하고 찾아가서 훔쳐보는거 너무 한국적이라 존나 공감감 ㅠㅠㅠㅠㅠ
아마 나도 2화보고 기대감 엄청 높은 상태에서 바로 3화 봤으면 다른 감상이었을수도 있겠다만 기대감 아예 없이 봤더니 재밌다 이거 남들 반응 알고 봐서 그런지 주관적인 판단이 어렵구만 ㅋㅋㅋㅋㅋㅋ 영감탱이 여전히 도준이를 백퍼 믿는다는 생각 안들어서(운전기사로 도준이 감시?) 더 재밌어 역시 저런 인간이 아무리 제 피붙이라도 백퍼 신뢰할리 없지
글고 새로운 개갑부의 삶을 살아가도 여전히 진짜 엄마를 잊지 못하고 찾아가서 훔쳐보는거 너무 한국적이라 존나 공감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