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집중해서 안보고 대충 봐서 그랬나
미쟝센이나 미술 의상 소품 이런거 보는 재미 있었고
서스펜스 쫄깃함도 괜찮았던거 같아
그리고 익명성의 만남, 데이팅앱 만남의 얄팍함과 위험성 같은것도 잘 느껴졌어.
섬과 윤오가 러브라인이었던거 같은데
내가 좀 대충봐서 그런지 몰라도
둘의 감정이 진정성있게 느껴지진 않았어
도덕성, 현실성을 중점적으로 놓고 보는 시청자라면
별로인 작품일거 같고
거기 캐릭터들간의 관계나 상황적 긴장감 연출에
중점을 놓고 본다면 볼만한 작품인거 같아
미쟝센이나 미술 의상 소품 이런거 보는 재미 있었고
서스펜스 쫄깃함도 괜찮았던거 같아
그리고 익명성의 만남, 데이팅앱 만남의 얄팍함과 위험성 같은것도 잘 느껴졌어.
섬과 윤오가 러브라인이었던거 같은데
내가 좀 대충봐서 그런지 몰라도
둘의 감정이 진정성있게 느껴지진 않았어
도덕성, 현실성을 중점적으로 놓고 보는 시청자라면
별로인 작품일거 같고
거기 캐릭터들간의 관계나 상황적 긴장감 연출에
중점을 놓고 본다면 볼만한 작품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