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덕동때 태산은 돈쓴 티 팍팍내면서 움직인것도 그렇고 이번에 둘다 영우를 보내려하는데
태수미: 태산 해외지사가 있는 미국 보스턴으로 보내주겠다 자폐 전문의도 붙여주겠다
프롬한: 시골 리조트로 휴가다녀와라
여기서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일 차이나서 좀 웃었음
솔직히 영우 신상 터뜨리는 일인데 기자 눈 밖으로 숨겨줄려면 시골이 아니라 해외로 보내줘야하지 않나요 프롬한... 한바다는 해외에 지사가 없구나...
우리 손도 발도 작은 2위 한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