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면 태수미도 메인이었어야
된다고 본다
태수미가 어떤 마음으로 영우를 낳고
어떻게 살아온 건지
영우와 재회하고 어떤 심경인지
아무것도 안 나오고
법무부 장관에만 꽂혀서
영우 치워버리려고 하잖아
그럴거면 날 원망했니 같은
씬은 주지 말았어야지
된다고 본다
태수미가 어떤 마음으로 영우를 낳고
어떻게 살아온 건지
영우와 재회하고 어떤 심경인지
아무것도 안 나오고
법무부 장관에만 꽂혀서
영우 치워버리려고 하잖아
그럴거면 날 원망했니 같은
씬은 주지 말았어야지
근데 진짜 맞는 말인게... 난 아직도 태수미가 영우를 치우려고 한 게 장관이 되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보호하려고 그런건지 아리송하거든?
토리 말대로 태수미가 메인 스토리에 들어와 있으면 내일이 마지막인 이 순간에 이런 질문에 답이 나왔을텐데... 늘 곁다리로만 나와서 아직도 애매하잖아 ㅋㅋㅋㅋ
진짜 출비를 쓸거였으면 제대로 확실하게 메인으로 가져왔어야지 싶음...결국 권민우도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림.... 태산 가고 싶어서 우영우 내쫓으려고 시도를 한 번만 한게 말이 되냐 싶어짐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금은 내쫓으려고 시도도 안 하는 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