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태한테 치 떨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돌아와서 키갈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후드로 머리 스타일 가린 것도 그렇고...
쌍둥이 맞고 있는 상황에서 나애교가 심수련으로 변신해서 갈 시간이 있었을까 싶은데, 평상시에도 심수련 행세했다면 뭐...
나애교나 심수련이 서로를 캐해석할 시간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순옥이니까...
도망쳐는 심수련만 할 수 있는 대사 같은데 뭐 칼빵 놓은 사람 근처에 있으면 도망치라고 할 수 있지...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후드로 머리 스타일 가린 것도 그렇고...
쌍둥이 맞고 있는 상황에서 나애교가 심수련으로 변신해서 갈 시간이 있었을까 싶은데, 평상시에도 심수련 행세했다면 뭐...
나애교나 심수련이 서로를 캐해석할 시간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순옥이니까...
도망쳐는 심수련만 할 수 있는 대사 같은데 뭐 칼빵 놓은 사람 근처에 있으면 도망치라고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