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에서 ㅈㄱㅉ이랑 같은 의미로 소비되는 게 배빵인데.
심지어 아예 인체분해하는 ㅈㄱㅉ과는 달리 여자도 좋아한다~라고 왜곡해서 소비하는 게 배빵.
여캐가 어딜 맞으면 좋아하고 어딜 맞으면 기절한다 식으로 친절하게 안내하는 그림까지 내돌릴 정도니까.
실제로는 어딜 맞아도 위험하고 응급실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지.
근데 그 배빵을 드라마에서 보는 게 말이 되나?
그렇지않아도 우리나라 남자들의 왜곡된 여성관으로 난리가 난 판인데(ex. 미투, 82년생 김지영 읽은 아이린 등) 거기다가 남자들의 왜곡된 여성관이 나쁘지 않다는 망상을 추가해 줄 필요가 있어?
좋아하니까 배빵 포함한 폭력을 써도 된다는 건 말 그대로 폭력 한남 양산을 위한 핑계거리밖에 안 되잖아
심지어 아예 인체분해하는 ㅈㄱㅉ과는 달리 여자도 좋아한다~라고 왜곡해서 소비하는 게 배빵.
여캐가 어딜 맞으면 좋아하고 어딜 맞으면 기절한다 식으로 친절하게 안내하는 그림까지 내돌릴 정도니까.
실제로는 어딜 맞아도 위험하고 응급실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지.
근데 그 배빵을 드라마에서 보는 게 말이 되나?
그렇지않아도 우리나라 남자들의 왜곡된 여성관으로 난리가 난 판인데(ex. 미투, 82년생 김지영 읽은 아이린 등) 거기다가 남자들의 왜곡된 여성관이 나쁘지 않다는 망상을 추가해 줄 필요가 있어?
좋아하니까 배빵 포함한 폭력을 써도 된다는 건 말 그대로 폭력 한남 양산을 위한 핑계거리밖에 안 되잖아
"여자" 작가가 대본을 쓴게 포인트 ㅠㅠ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