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청춘기록 보면서 떠오른 드라마 2개 있는데 그게 나저씨랑 청춘시대임. 20대 주인공이 시련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성장을 한다는 서사가 비슷해보임. 근데 비교해보면 최근에 나온 스타트업 청춘기록보다 2~4년저 드라마 청춘시대 나저씨가 훨씬 세련되고 대사도 좋다 ㅠㅠ
스타트업이나 청춘기록 둘다 기획의도를 못살린 드라마같아 뭘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와닿지도 않아. 잘나가는 20대 배우들 주연으로 앞세우고 그럴듯하게 대충 만든 드라마같아. 빛좋은개살구 느낌이야.
작가가 제대로 조사해보지 않고 급조해서 만든 드라마 같아.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럽라의 비중이 너무 높은데 그 럽라가 궁금하지않아ㅋㅋㅋ케미도 없고 흥미가 떨어져.
스타트업은 보면서 미생도 생각났는데, 미생 6년전 드라마잖아. 근데 미생이 훨씬 세련됐고 잘만들었어 미생은 드라마 한화 보고나면 머릿속에 남는 장면들이 많았고 공감도 많이 갔는데 스타트업은 보고나면 기억나는 내용이 없어ㅋㅋ
두 드라마 전부 상황이 작위적이고 대사도 부자연스럽고 주인공의 매력이나 서사가 부족함. 주제는 신선해. 근데 그게 끝이야. 나저씨나 청춘시대처럼 전개가 진행될수록 몰입도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탄탄하게 잘만들어진것도 아님. 이지안이나 윤진명 떠올리면 캐릭터의 특성이 바로 떠오르는데 사해준이나 달미 얘들은 무슨 매력인지 특성인지 모르겠다.
나저씨나 청춘시대같은 퀼리티의 드라마 보고싶다.
스타트업이나 청춘기록 둘다 기획의도를 못살린 드라마같아 뭘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와닿지도 않아. 잘나가는 20대 배우들 주연으로 앞세우고 그럴듯하게 대충 만든 드라마같아. 빛좋은개살구 느낌이야.
작가가 제대로 조사해보지 않고 급조해서 만든 드라마 같아.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럽라의 비중이 너무 높은데 그 럽라가 궁금하지않아ㅋㅋㅋ케미도 없고 흥미가 떨어져.
스타트업은 보면서 미생도 생각났는데, 미생 6년전 드라마잖아. 근데 미생이 훨씬 세련됐고 잘만들었어 미생은 드라마 한화 보고나면 머릿속에 남는 장면들이 많았고 공감도 많이 갔는데 스타트업은 보고나면 기억나는 내용이 없어ㅋㅋ
두 드라마 전부 상황이 작위적이고 대사도 부자연스럽고 주인공의 매력이나 서사가 부족함. 주제는 신선해. 근데 그게 끝이야. 나저씨나 청춘시대처럼 전개가 진행될수록 몰입도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탄탄하게 잘만들어진것도 아님. 이지안이나 윤진명 떠올리면 캐릭터의 특성이 바로 떠오르는데 사해준이나 달미 얘들은 무슨 매력인지 특성인지 모르겠다.
나저씨나 청춘시대같은 퀼리티의 드라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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