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2 다 보고 있는 중인데 전 시즌 중에서 정말 최고의 회차 같아
한시간 동안 머리속이 하얘져서 초집중하고 봄
서동재는 그냥 가상의 인물일 뿐인데도 그렇게 진심으로 남 걱정하긴 처음임ㅋㅋ
1회 때 강원철이 통영사건 결재란에 싸인 하던 그 순간부터 동재 구할때까지가 이렇게 쭉 이어지는거 알게 되니깐 소름돋더라
시즌1-2 다 보고 있는 중인데 전 시즌 중에서 정말 최고의 회차 같아
한시간 동안 머리속이 하얘져서 초집중하고 봄
서동재는 그냥 가상의 인물일 뿐인데도 그렇게 진심으로 남 걱정하긴 처음임ㅋㅋ
1회 때 강원철이 통영사건 결재란에 싸인 하던 그 순간부터 동재 구할때까지가 이렇게 쭉 이어지는거 알게 되니깐 소름돋더라
마자마자 오주선 강원철 통영1화 일케 다 연결되는 거 소름이었어..
아니 거기부터 빌드업을 했단 말야..? ㅎㄷㄷ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