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격자 전기혁
경기도 수원 성남지청 형사2부에서 잡힌 기록있음
후보1 김사현
사라떼
성남지청 형사2부에서 근무기록 있음
전기혁을 알고있을 가능성 높음
후보2 우태하
우타
서동재 실종현장에 와서 짭격자가 목격했다는 곳에 시선을 둔 전적이 있음
중앙지검에 전화를 해서 풀어주라 할 압력을 넣을 수 있는 사람
후보3 정민하?
서동재방 수습으로 (서동재)황시목으로 하여금 영은수를 떠올리게 하는 후배검사
cctv로 확인하기 어려운 타이를 가장 선명하게 본 유일한 사람
(나머지는 다 cctv로만 확인, 화면상 육안 식별이 선명하진 않았음)
짭격자로 인해 경찰이 범인으로 몰린 의도가 있음.
그로 인해 검찰이 이득을 봤음을 김사현이 지적.
[설거지를 한 것이다.] 의 메세지가 말하는 것은?
얼른 15,16회 보고싶다ㅠㅠㅠㅠ
나는 우타같은게 사라떼가 심은거면 자기랑 접점있는 사람을 심었을리가...?
짭격자 나오면서 시목이가 박광수 사건에서 시선 돌리게 된 것도 있으니까 더 우타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서동재 실종현장에 직접 와서, 쭉 둘러봤던게 제일 걸려.
짭격자를 심기엔 사라떼는 한게 없고 본 이득에 비해 우타가 한 행동, 목적, 이득이 더 많아보임.
시즌1에서 이창준이 윤세원을 심은 것도 전혀 연관없어보였듯이
누군갈 심는다면 나에게 올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접점없어보이는 사람을 심을 것 같거든?
사실 그게 사람 심리잖아. 걸릴지도 모르는데, 심은사람 입단속을 한다해도 나한테 올 의심자체가 없게하고 싶을거란말야.
그래서 더 사라떼와 관련있어보이는 사람을 심은게 아닌가 의심이 됨...
우타가 전기혁을 모른다는 그럴수있지만, 사라떼가 전기혁을 모른다는건 이상하게 보일 수 있거든(찐으로 모른다해도)
근데,, 시즌1 서동재에 이어서 검찰에서 증거조작아닌 조작을 또 하다니...ㅋㅋㅋㅋ
우리애들이 또! 증거조작을 했어요!의 반복쓰,,,
문제시 이창준이 화분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