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인 척 백희성 대면한 것도 그런데
은하 지키려고 도망도 안 가고
저항도 안 하고 심지어 신음소리도 못내고
그냥 그렇게 칼맞고 혼자 쓰러져있던게ㅠㅠ
무진이 안 왔으면 평생 한으로 남을뻔ㅠㅠ
해수야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이젠 행복하게 햇빛 아래 꽃길만 걸으면서 살자ㅠㅠ
은하 지키려고 도망도 안 가고
저항도 안 하고 심지어 신음소리도 못내고
그냥 그렇게 칼맞고 혼자 쓰러져있던게ㅠㅠ
무진이 안 왔으면 평생 한으로 남을뻔ㅠㅠ
해수야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이젠 행복하게 햇빛 아래 꽃길만 걸으면서 살자ㅠㅠ
진짜 도남매 너무 안쓰러워 죽겠음 둘 다 칼 맞고 총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