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주변에 멀쩡한 인간이
하나도 없는 거 안쓰럽고 짠한거까진 이해
거짓말 해도 아무 상관 없고
지네 집에 저 난리 나고
신상 다 털리고
커리어도 위기인데
엄마도 경찰서까지 가는데
모든걸 사랑으로 저게 극복이 가능해?
집에 팬이 무단침입했는데
직장상사한테 맡기고
데이트 간다고???
정말 모를...
오늘 마지막 그 반응은 ㄹㅇ
무서울 지경
지금까진
추억 때문에 현재의 사랑을
확고하게 생각해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왜 저런 짓까지 당하는데도
저리 담담한지 사랑인형도 아니고
하여간 1차원 적임 작가ㅡㅡ
하나도 없는 거 안쓰럽고 짠한거까진 이해
거짓말 해도 아무 상관 없고
지네 집에 저 난리 나고
신상 다 털리고
커리어도 위기인데
엄마도 경찰서까지 가는데
모든걸 사랑으로 저게 극복이 가능해?
집에 팬이 무단침입했는데
직장상사한테 맡기고
데이트 간다고???
정말 모를...
오늘 마지막 그 반응은 ㄹㅇ
무서울 지경
지금까진
추억 때문에 현재의 사랑을
확고하게 생각해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왜 저런 짓까지 당하는데도
저리 담담한지 사랑인형도 아니고
하여간 1차원 적임 작가ㅡㅡ
지금의 수호를 좋아하는거지 과거 우지우를 좋아하는게 아니니
그림이한테 그 거짓말은 큰게 아닌거고
팬덤 진상짓까지 감싸는건 대단한데
그림이가 전화도 안받고 고민하던거 안에 저 모든게 아마 포함된거 아니었을까 싶음ㅎ
힘들걸 아니까 심하게 망설인거지 저 솔직한 애가
근데 엄마까지 건든 무개념 사생들은 진짜 용서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