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주는 사랑하던 사람이 눈앞에 있는줄도 모르고
귀반장은 모든걸 다 아는데도 얘기 안하고 슬프게 쳐다볼 뿐이고ㅠㅠㅠ
왜 정체 얘기 안하는건지, 월주 곁에 오기까지 귀반장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염라랑은 무슨 얘길 했을지 궁금해
월주 저승물 길을 때만해도 염부장이 중간책 역할한다고 했었는데 귀반장으로 바뀐거보면 그 사이 뭔가 있었을텐데. 빨간 구슬이랑 연관된거겠지?ㅜㅜ
뭣보다 다 아는 귀반장도 모르는 월주만 아는 사실... 그걸 알게됐을때 귀반장은 어떨지... 지금도 저런데 얼마나 더 가슴아파할지...
나 벌써 찌통이야ㅠㅠㅠ
귀반장은 모든걸 다 아는데도 얘기 안하고 슬프게 쳐다볼 뿐이고ㅠㅠㅠ
왜 정체 얘기 안하는건지, 월주 곁에 오기까지 귀반장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염라랑은 무슨 얘길 했을지 궁금해
월주 저승물 길을 때만해도 염부장이 중간책 역할한다고 했었는데 귀반장으로 바뀐거보면 그 사이 뭔가 있었을텐데. 빨간 구슬이랑 연관된거겠지?ㅜㅜ
뭣보다 다 아는 귀반장도 모르는 월주만 아는 사실... 그걸 알게됐을때 귀반장은 어떨지... 지금도 저런데 얼마나 더 가슴아파할지...
나 벌써 찌통이야ㅠㅠㅠ
그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 진짜 맛있는데 찌통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천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