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길 금수저 물고 태어난 여다경한테 부모 돈이랑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 돈으로 이뤄낸 자존감이 여다경을 지탱하는 거였음. 근데 솔직히 여씨집안이 한순간에 폭삭 가라앉을리는 없으니..... 그건 현실적으로 무리고.
오늘부로 여다경 자존감이 완전 박살나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도 아마 지옥일걸.... 평생 지선우 밑이라는 생각에 정신병걸릴거야.. 남자는 당연히 못만날거고ㅠㅠ
오늘부로 여다경 자존감이 완전 박살나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도 아마 지옥일걸.... 평생 지선우 밑이라는 생각에 정신병걸릴거야.. 남자는 당연히 못만날거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