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극.. 복수하는 순간까지 고구마지만
그래도 복수하는 그 한순간을 사이다 마시기 위해 존버하며 달려왔거든..
근데 12화 마지막 장면 보고 선우의 미련이 보여서
아...이게 완벽하게 시원하게 결말날 순 없겠구나 싶더라고..ㅠㅠ
그렇게 생각드니까 힘 쭉 빠지면서 하차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는데
나같은 톨 있니?
복수극.. 복수하는 순간까지 고구마지만
그래도 복수하는 그 한순간을 사이다 마시기 위해 존버하며 달려왔거든..
근데 12화 마지막 장면 보고 선우의 미련이 보여서
아...이게 완벽하게 시원하게 결말날 순 없겠구나 싶더라고..ㅠㅠ
그렇게 생각드니까 힘 쭉 빠지면서 하차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는데
나같은 톨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