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된 게 드라마 내에서
지선우 숨통 트이게 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난 김윤기도 약간 실눈 뜨고 보긴 했는데
주식 안 사길 잘한 거 같아
진심을 보여야 협상이 된다는 게
대체 뭘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수상쩍어
설명숙도 기가 막힌 타이밍에 나타나서 초치고
얘가 잠잠하다 하면 원장놈이 막말하고
까만 나쁜놈도 뻑하면 폭력 쓰고
아니면 이태오가 나타나서 입으로 똥싸고
그 여다경 아빠도 부성애에 미쳐서 개소리 시전에
여다경은 요즘 그나마 잠잠하긴 하지만
이 사단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냐 하면 미운 존재고...
대체 뭐야? 지선우는 찐친구 1명도 없어? ㅠㅠ
어떻게 고산에 얘 편이 아무도 없냐고 ㅠㅠ
민현서도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데다
살아있다 쳐도 멀리서 돕는 데는 한계가 있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선우 숨통 트이게 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난 김윤기도 약간 실눈 뜨고 보긴 했는데
주식 안 사길 잘한 거 같아
진심을 보여야 협상이 된다는 게
대체 뭘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수상쩍어
설명숙도 기가 막힌 타이밍에 나타나서 초치고
얘가 잠잠하다 하면 원장놈이 막말하고
까만 나쁜놈도 뻑하면 폭력 쓰고
아니면 이태오가 나타나서 입으로 똥싸고
그 여다경 아빠도 부성애에 미쳐서 개소리 시전에
여다경은 요즘 그나마 잠잠하긴 하지만
이 사단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냐 하면 미운 존재고...
대체 뭐야? 지선우는 찐친구 1명도 없어? ㅠㅠ
어떻게 고산에 얘 편이 아무도 없냐고 ㅠㅠ
민현서도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데다
살아있다 쳐도 멀리서 돕는 데는 한계가 있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